1. 창업 1년 만에 매출 20억 원을 달성한 비결이 궁금했어요.
'저당'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인 마이노멀은 초반엔 '키토제닉' 식품으로 시작했답니다. 창업하자마자 '방탄커피'로 많은 고객에게 신뢰를 얻으며 빠르게 성장했는데요. 키토제닉이 대중적이지 않던 당시, 어떻게 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을 여쭤봤어요.
2. 키토제닉에서 저당까지, 시장을 개척하고 선점한 마케팅 비결을 물었어요.
마이노멀 이형진 대표는 회사 생활을 하며 악화됐던 건강이 키토제닉 식단으로 회복됐던 경험을 바탕으로, 유튜브와 브런치에서 건강 정보를 공유했어요. 초반 6개월간은 매출을 내지 않고, 콘텐츠를 생산한 것인데요. 그 이유와 과정을 세세하게 들어봤어요.
3. 커머스뿐만 아니라, 앱 서비스까지 성공한 '마이노멀'의 이야기를 알아봤어요.
마이노멀은 커머스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140만 명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다이어트 플랫폼 '인아웃'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신사업으로 성공을 얻을 수 있었는지 궁금했어요.